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2. 5. 20. 시흥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시흥 갯골생태공원
    국내여행 2022. 5. 23. 10:11

    시흥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회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호객행위, 저울치기 등으로 악명 높은 소래포구.

     

    특히 이 종합 어시장은 주차비가 -_-;;

     

    2만원 이상 구매시 2시간 무료인데, 한 시간 6천원인가 한다.

     

    그래서 일단 들어온 이상 안 사고 갈 수가 없는 분위기 ㅎㅎ

     

    저울치기는....

     

    머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놓고 한다.

     

    제대로 0점을 잡지 않고, 물빠짐 따위는 없는 대야에, 대야 무게가 얼마나 나오는 건지, 

     

    대강 물건 보면 어느정도 무게 나오겠다는 감이 있어서 그렇게 많이 당하진 않았지만

     

    사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뭐, 그냥 놀러 온 거라 기분좋게 넘어가는 거로.

     

    광어랑 우럭 한 마리씩 해서 3만원에, 소라랑 갯가재 합쳐서 1키로 해서 총 5만원. 

     

    광어 우럭은 적당한 크기인 거 같은데, 소라 가재는 전혀 감이 안 온다만,,,

     

    이 정도면 선방한 거라 하자. 

     

     

    그래도 초장집들 가격은 괜찮은 것 같다. (인당 3000원) 

     

     

    난 초장집을 갈까 하다 괜히 술값도 아깝고, 데니스도 있고 해서 그냥 공원에서 먹기로 결정하고 이동.

     

     

    원래는 소래포구습지공원을 가려 했는데, 거긴 텐트치고 앉아서 먹고 그러기가 마땅치 않다고 해서 부랴부랴 폭풍검색

     

     

    갯골생태공원으로 목적지를 변경하고 찾아갔는데,

     

    웬걸... 이거 완전 좋으다.

     

     

    코로나라 운영은 안 한다지만, 무려 무료 취사존이 운영되고

    (근데, 이게 제대로 운영될 지 모르겠다... ㅠ 쓰레기들 다 가져가야 하고, 식수존에서 설거지 금지가 원칙인데, 사람들이 잘 할 지 ㅠ)

     

    넓은 잔디 밭이 펼쳐져 있어 매우 깨끗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평일이라 여유가 있었던 거겠지만,

     

    앞으로 생태공원을 집중 공략해야겠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